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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이낸셜 뉴스] 곡면에도 착 붙는 액정보호유리로 세계시장 '노크'
작성자 호두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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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1

화이트스톤, 엣지 스크린 최적화 '돔그라스' 개발
IFA서 주목.. 美.日.유럽 등서 출시 준비중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인 '엣지'를 보호하고 모서리 부분의 터치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7월 이 기술에 대한 국제 특허를 출원한 화이트스톤이다. 이 기업은 지난 2014년부터 미국에서 스크린프로텍터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수출 주역으로 떠올랐다.

■ '엣지'를 살려라

최근 스마트폰 단말기의 그립감과 디자인 등 요소를 반영하는 추세에 따라 제조사들이 앞다퉈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보호필름도 엣지 스크린을 완벽하게 커버해 줄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게 됐다. 기존 엣지 액정보호 강화유리 필름은 테두리에 도트를 박아 부착하는 방식, 평평한 부분만 덥는 평면 타입 등이 있었다. 미국의 모쉬라는 기업이 특허를 갖고 있는 도트 방식은 도트를 제외한 곳의 터치감은 살릴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 평평한 부분만 덥는 평면 타입은 액정을 완벽하게 보호하지 못했다. 이에 화이트스톤은 이들 방식을 모두 배제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류종윤 화이트스톤 대표(사진)는 "모쉬의 특허를 피하면서 엣지를 보호하는 프로텍터를 개발하려고 지난 3년간 노력했다"면서 "이에 '돔그라스'를 개발해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대만, EU 등 인도를 제외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모든나라에 특허 출원을 해놨다"고 설명했다. 류 대표는 굴곡진 부분에 유리를 부착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우연히 도배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벽이 평평하지 않아도 풀을 이용해 도배지를 붙이면 틈 사이로 풀이 스며들어 잘 붙게된다. 이를 스크린 프로텍터에도 적용했다. 필름타입의 접착제를 대체해서 액상형의 접착제를 사용, 엣지까지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돔그라스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조만간 시판이 시작된다. 최근 열린 독일 베를린 글로벌 가전 전시회 'IFA'에서는 그야말로 대히트를 쳤다. 일본, 유럽에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 中제품 이길 방법은 기술력뿐

화이트스톤의 국.내외 특허는 30개 정도다. 메이드인 코리아로 메이드인 차이나를 이길 방법은 고부가가치의 제품 밖에 없다는 류 대표의 신념으로 이룬 결과다. 직원의 20%는 전담 연구인력으로 구성됐다.

그는 "국내 스마트폰 단말기 메이커는 삼성, LG, 펜텍, TG삼보 이렇게 4개밖에 없지만 중국은 공식등록 된 브랜드만 1000개이고 짝퉁폰까지하면 3000개로 추산된다"면서 "단말기메이커가 많다 보니 공급하는 업체의 인프라가 훨씬 더 갖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인의 착각중에 하나는 중국이 턱 밑까지 ?아왔다고 하지만 이미 한국을 넘어섰다"면서 "IFA의 부스를 내는 업체 중 30%가 중국업체고 한국은 5%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원가 경쟁력으로는 중국과 상대가 되지 않아 기술경쟁력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류 대표는 "지난해 통계기준으로 전 세계 스크린 프로텍터시장은 3조원정도 규모인데 돔그라스의 현재 미국 리테일과의 협의 가격이 기존보다 2배정도 비싸다"면서 "2배정도 시장이 더 커질것으로 보고 3년안에 시장점유율 10%를 담당, 5000억원은 우리가 가져가는 게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전에는 스마트폰이 전화기였다면 지금은 콘텐츠를 보는 도구이자 핀테크를 통한 지갑의 역할을 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가전기구들을 콘트롤하는 기계이기도 하다"면서 "카드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액정이 깨졌다고 해서 수리를 맡길 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프로텍션의 니즈는 계속 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처 :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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